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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Theft Auto V/이동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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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부문 == 일반적으로 차를 평가하는 부문은 다음과 같다. * '''가속도''': 속도 증가폭을 뜻하며, 단어 그대로의 의미로 치자면 최고속도에 얼마나 빨리 다다르는지를 의미하겠지만, GTA5~GTA온라인에서는 주로 단거리 가속도만을 지칭한다. '가속도가 높다', '가속도가 빠르다' 등의 말은 대부분 직선 단거리[* 게임 내에서 주로 1km이하의 거리를 말한다. 로스산토스 국제 공항 활주로의 드래그 레이스가 가장 대표적인 예. 활주로 끝에서 끝까지 거리가 약 1km내외.] 속도가 빠르다는 의미로 쓰인다. 그리고 출발 시 초반 가속은 후술할 발차력과 관련성이 매우 높다. 부스터 차량들은 최고속도까지 0.5초도 안되는 시간에 다다를 수 있다. * '''최고 속도''': 차가 낼 수 있는 가장 높은 속도. 사실 도심가를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총격전을 벌이는 GTA에서 최고속도가 높다고 해도 그 속도를 뽐낼 일은 거의 없다. 주로 레이스에 취미를 담는 사람들이 이 지표를 중요하게 본다. 또한 레이스나 습격이 아닌 자유 모드에서는 부스터 차량들[* 로켓 볼틱, 오프레서, 비질란테, 토레아도르 등등]이 가장 빠르기 때문에 딱히 의미가 없다. * '''핸들링'''[* 사실, 핸들링(Handling)이라는 영어 단어는 차량 성능에서는 종합적인 거동 성능을 뜻하는 단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스티어링 휠(steering wheel)'을 흔히들 '핸들'이라 잘못 부르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이 항목에서의 '핸들링'은 제대로 된 단어로 말하자면 '스티어링 휠 성능' 등으로 불러야 한다.]: 후술할 접지력과 관련이 많다. 핸들을 꺾었을 때 얼마나 차가 꺾이는지, 코너를 돌때 차가 미끄러지지는 않는지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코너를 도는 능력을 의미한다. * '''구동 방식''': 구동 축이 어디에 있는가에 따라, 전륜 구동(FWD), 후륜 구동(RWD), 사륜 구동(4WD)로 나누어진다. 쉽게 말하자면 전륜 구동은 4개의 바퀴 중 전면의 두 바퀴, 후륜은 후면의 두 바퀴, 사륜은 4개의 바퀴 모두 동력이 전달된다. GTA에 등장하는 차량들은 대부분 미국 내 차량이나 유럽 차량을 기반으로 하는 차량이므로, 전륜 구동은 거의 없으며, 후륜 구동이나 사륜 구동이 대부분이다. GTA 5의 물리 엔진 상 후륜 구동의 단점이 크게 부각되기 때문에 후륜 구동 차량은 레이스 등의 특화된 경우를 제외하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편이다.[* 특히 GTA 온라인에서 이 단점의 절정이 터지는 시기가 매년 [[성탄절]] 시즌인데 이 시기에는 '''맵 전역에 [[눈(날씨)|눈]]이 내리기 때문에''' 이 시즌에서는 고성능 후륜자동차들이라도 차고에 짱박혀야하는 신세가 된다. 만약 이 상태에서 고속으로 운전한다면, 눈길이 친히 언더/오버스티어를 일으켜 당신을 탈선으로 인도해줄 것이다. 사실 이 시기에는 거의 모든 차량들이 조심해서 조작하지 않으면 바로 탈선 직행이긴 하지만, 사륜은 어느 정도 신경써주면 커버가 가능하다. 그러나 후륜 차량은 완전히 집중해서 운전하지 않는 이상, 커버가 거의 불가능이다. 특히 휠스핀이 심한 후륜/전륜의 경우, 오르막길에서 출발하려고 하면 그 악명높은 바이크 사업 판매미션의 박스빌보다 못한 답답한 등판력을 보여준다.] * '''발차력''': 정지 상태에서 얼마나 가속의 손실 없이 튀어 나가냐를 따지는 능력. 이 능력의 최하로는 머슬카가 있으며, 최고로는 구동 배분이 앞뒤 5대5 비율인 사륜 구동 차량들을 들 수 있다. 아무리 차 자체의 힘이 강해도 발차력이 낮으면 소위 휠스핀이 일어나 바퀴가 헛돌기만 하고 앞으로 나가지를 못한다. 가속력의 하위 분류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능력. 물론 달리다가 잠깐 속도를 줄이고 다시 높이는 경우에는 발차력이 아닌 가속력만 영향을 준다. 유난히 PC와 패드의 평가가 갈리는 요소다. PC는 디지털 입력방식 때문에 오직 풀악셀만 가능하다보니 발차력이 낮은 차량은 상당히 저평가를 받지만, 패드는 아날로그 입력 방식 덕분에 악셀을 약하게 밟아 휠스핀을 상쇄 가능하다. 물론 4륜구동보다는 튀어나가는 게 느리겠지만, PC처럼 바퀴가 헛돌아 빌빌대는 상황이 적다. * '''접지력''': [[다운포스]](Down Force)와 관계있는 부문으로 차량이 타이어와 노면 사이의 마찰력을 유지하는 능력. 쉽게 말하면, 차량을 운전자의 의도에 맞게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이다. 차량의 무게가 무거우면 중력에 의해 타이어와 노면 사이의 마찰력이 커지므로 덩달아 접지력도 향상되며, 반대의 경우도 성립한다. 대신 비교적 무게가 가벼운 슈퍼카의 경우, 공기 역학을 이용하여 접지력을 높일 수 있다.[* 이 때문에 차량에 스포일러를 장착할 경우 접지력이 올라가게 된다.] 다만 접지력에 비해 핸들링이 받쳐주지 못하면 방향이 잘 꺾이지 않는 언더스티어가 발생한다. 물론 역으로 접지력이 나쁘면 오버스티어가 잘 난다.[* 대표적인 예로 X80이 있다. 자체 핸들 각도는 뛰어나지만 접지력이 나빠 오버가 잘난다.] 차량의 접지력을 테스트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초고속에서 급하게 꺾었을때 차량이 어떻게 되는가에 따라 볼 수도 있고, 적당히 속도가 붙었을때 좌우로 반복적으로 흔들어주면 [[관성 드리프트]]로 인해 리어 그립을 잃게 되는데 이때 몇 번만에 미끄러지는지로도 체크할 수 있다.[* 바그너는 아무리 흔들어대도 절대 미끄러지지 않고, 4륜구동 차량들은 4~6번 정도는 버티다가 미끄러지며, 후륜은 한번 꺾었다가 두번째로 비트는 순간 하중이 쏠리며 즉시 미끄러진다.] * '''무게''': 말 그대로 차량의 무게. 무게가 무거울수록 타 차량과 충돌하였을 때 차량의 속도를 잘 유지할 수 있다. 다만 질량이 커질수록 관성도 커지게 되므로, 차량이 무거울수록 코너를 돌 때 불리해진다. 반면 무게가 무거울수록 타이어와 노면 사이의 마찰력은 올라가므로 접지력은 향상된다. 오프로드 차량의 경우 일반 차량과는 달리 오히려 무게가 무거울수록 차가 뜨지 않고 바닥에 붙어서 험지를 돌파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가벼운 무게는 독이 된다. * '''브레이크''': 운동 중인 차량을 정지 상태로 복귀시키는 능력. GTA 5 차량의 제동 성능은 대부분 썩 좋은 편이 아니다. 다만 이 중에서도 유난히 제동 성능이 좋은 차량이 존재하는 반면 유난히 좋지 못한 차량도 존재한다.[* 대표적인 예시로 전자는 X80 프로토, 후자는 엘리지 RH8.] * '''전투력''': 보통 무기화, 방탄, 방폭 차량의 방어성능과 화력을 보며, 위의 항목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기동성도 포함할 수가 있다. 방어성능의 예로 인서전트, 나이트샤크가 있고, 화력의 경우 칸잘리, 기동성은 오프레서 MK2를 예로 들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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